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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꽁상 (13.04.23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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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불교인은 아닌데요..
    불교에서는 이생에서 나한테 상처준사람이
    전생에 그사람한테 내가 똑같은 상처를 줬던거라고 하더군요

    저두 가슴이 아플정도로 화가났던적이 많은데요 지금은 그냥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덜 쌓이는거 같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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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빛노을 (13.04.23 07: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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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
    보조랑 같이 근무서면
    그나마 같이 욕 베틀하면서 웃겠지만 ㅎㅎㅎ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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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프린스 (13.04.22 1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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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바로 폰을꺼내서 야동 로그아..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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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받고당번더 (13.04.22 1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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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냉장고를 활짝 열어 쩨끼고 소주를 반병을 들이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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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줄베팅의달인 (13.04.22 0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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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를 아십니까??? 도 닦으신다 생각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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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illasky (13.04.22 0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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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웃겨도 억지로 웃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ㅋㅋ 도살장에서 도망나온 돼지처럼 생겼네~~ 푸하하하~~"
    이러고 혼잣말하죠.. 미친여인네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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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딘 (13.04.22 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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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인간이려니 하고 넘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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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방 (13.04.21 2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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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몇번 욱해서 신나게 욕해주니 나중에 후회되더라구요... 서비스업 하면서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걍 삭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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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p77 (13.04.21 2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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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닥이원래그렇자나요그냥지나가는똥개가왔다생각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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