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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바로셀로나 (12.12.31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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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담그는 엄청큰다라사다가 뜨거운물만받아서 한꺼번에 3~4차례쏟아버리면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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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12.21 0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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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들이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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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맨날졸려.. (12.12.20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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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날 저 다니던가게는 하루에 한번 카운터에서 물이 나옵니다 그걸 맨날 받아서 버립니다 양도 어마어마하죠..

    거지 수리좀해주라 개돈사장아 ㅋㅋㅋ 돈만 쳐먹고 ㅎㅎ 아나 열받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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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n7 (12.12.20 1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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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비가 잘못된 경우인가요? 보통 아래 객실 천장에 점검구를 열면 ㄱ 자 형으로 꺽인 배수관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게 꺽이기 전까지는 당연히 일자로 배수관이 내려오죠. 그래서 이 ㄱ 자로 꺽인 부분 뚜껑을 돌리면 각종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끔 합니다. 이게 설비의 기본인데요. 지금 님의 모텔은 이런 원리가 아닌건가요? 손이 닿질 않는다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천장을 뜯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또는 그 위치에 점검구를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객실에 ㄱ자형 배수구 아래에 점검구가 없는 객실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비업자 불러서 점검구 설치했습니다. 점검구란? 그냥 네모난 뚜껑을 만들어 다는 겁니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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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w (12.12.20 1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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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공 슈퍼마리오 불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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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es9030 (12.12.20 0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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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손이 닿을수 있게 하셔야죠 ㅎㅎㅎ 물벼락 맞을 준비하시고 ㄱㄱ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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