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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12.10.30 0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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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고 보니 글쓴이 말에 완전 공감 ...직장인줄알고 짐도 만이 가지고 갔지만은 하나 둘씩 떠나는 모습보고 나두 일부 택배로 붙이고 간소하게 놓고 몇달 일한곳이 만죠...열심히 양심껏 일해줘도 그고마움을 모르는 쓰레기 업주들.....당번 선배들이 그러드라고여....이직종이 열심히 일해줘바자 알아 주지도 않고 뒷통수나 치는 사장들이 만타고 딱~월급 받은 만큼만 일해주라고 소개소에서 만이 들은말이죠(물론 인간적인 사장들도 있겠죠 극소수겠지만)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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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됐어 (12.10.29 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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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역보다 못하다...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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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願 (12.10.29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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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직이다~한표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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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p77 (12.10.29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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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모텔일이라는게 직장이기보다는 일용직이라고할수있겠네요 오너가아닌이상은 지밴이든 메이드 당번 캐셔든 어느한순간 훅하고 나가는수가있으니 일용직이라고 할수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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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g 발라 (12.10.29 15: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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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지금보다 10년전의 상황과 지금과는 또 틀리니까요... 물론 좀 미비하지만,,,
    앞으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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