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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한국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이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79일간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일제히 열린다.한국방문위원회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 항공사, 호텔을 비롯한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공연 기획사, 소상공인 업소 등 약 250여 업체와 3만여 업소가 참여해 외래 관광객 대상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한국방문위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는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방한 관광 시장과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행사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통상 관광비수기인 겨울에 하던 걸 행사를 메르스로 인해 여름으로 당겨 시행하는 것이다.”며 “이번 행사가 해외관광객들에게 좋은 소문이 나길 기대한다. 홍콩 그랜드세일처럼 이 행사를 외국관광객들이 한국을 재방문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올해 행사에선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기존의 주요 참여업체인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화장품에서 글로벌 유통업체, 전자·통신사 등으로 참여기업이 대폭 확대됐다.특히, 외래 관광객 수요를 되돌리기 위해 업체별 다양한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oreagrandsal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호텔업|2015-09-30 더보기
부산 기장에 '한식민속촌' 들어선다!!

부산 기장에 '한식민속촌' 들어선다!!

부산시가 한식민속촌 조성과 농경문화 거리축제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중 장기 사업으로 한식민속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농경문화 한식민속촌 조성사업’은 1950년~1970년대 농경 문화를 재현하고 설날, 정월대보름, 추석 등 9대 명절과 24절기, 세시풍속에 맞춰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을 항상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초의 ‘한식민속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보고 체험하는 기존의 민속촌을 넘어 민속촌 내에서 실제 경제 활동까지 이뤄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이를 위해 부산시는 2020년까지 3500억 원을 투입해 민속촌을 조성한 후, 민속촌 내 단지를 분양해 입주민을 모집하고 이들이 음식과 제품 판매·숙박업까지 할 수 있도록 해 사람이 사는 살아있는 민속촌으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기장군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경우 해운대와 동부산관광단지를 연계해 기존 관광객의 4배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부터 부산진구 양정동 송상현광장에서 출발해 부산시민공원까지 이어지는 거리축제를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국의 농경문화와 민속문화를 즐기는 것은 물론, 브라질 리우 삼바축제에 버금가는 한국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호텔업|2015-03-1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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