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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정비 시 반드시 호텔직원이 보조하게 하라

호텔업 | 2017-07-25

 

시설 정비는 필수 항목이다

객실에 설치된 시설을 내 것이 아닌 이유로 일부 고객들은 객실의 시설을 험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객실에 설치된 헤어드라이어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 에어컨과 TV, 욕조 등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간과 비교해서 수명이 짧은 편이다. 도심형호텔에서는 수시로 시설을 교체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시설과 설비를 정비한다. 시설을 교체하거나 정비할 때 크고 작은 공사를 할 때도 있다. 2년에 한 번 인테리어를 바꾸는 도심형호텔도 있고, 고장 난 시설만 간단히 공사하고 필요한 경우 객실 몇 개만 리모델링하기도 한다. 도심형호텔에서 시설을 정비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셈이다.

 

호텔직원이 간단한 점검이나 수리 요령을 배울 수 있어 비용절감에 큰 도움

도심형호텔에서 정기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거나 정비할 때는 시설 전문가에게 요청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교체할 시설을 체크한다. 도심형호텔의 관리자는 이 때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시설 전문가가 방문해서 객실과 호텔 내부를 점검할 때 전문가의 일을 도와주는 역할로 호텔 내부에서 시설을 담당하는 직원이나 부서의 직원을 반드시 대동하게 하는 것이다. 객실 내부 욕실에서 하수관이 막혔다면 어떤 이유로 하수관이 막혔는지, 어디를 어떻게 수리해야 하는지, 수리하는 품목과 비용, 수리 시간은 얼마나 필요한지 함께 파악하는 것이다. 전문가와 함께 시설을 점검하면서 배우기도 한다. 전문가에게 비용을 주고 맡기는데 호텔의 인력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냐고 반문하는 관리자도 있다. 하지만 함께 시설을 점검하며 간단한 점검이나 수리는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요령을 배울 수 있다. 간단한 부품은 직접 교체할 수 있고 큰 고장이 나기 전에 시설을 보수할 수도 있다.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일도 시설 전문가에게 요청하면 방문 일정에 맞춰서 객실을 비워야 하고 출장비와 수리비, 인건비 등 지출하는 비용이 늘어난다. 시설 담당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면 호텔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

 

시설 정비에도 요령이 있다

도심형호텔의 시설을 정비하다 보면 전문가는 간단하게 처리하는 일이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객실에 설치된 환풍기가 작동하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다. 차단기를 내려서 전원을 끄고 환풍기를 뜯어서 확인하면 환풍기의 고장의 원인을 파악하여 간단히 교체할 수 있지만 이런 일도 경험이 없으면 설비 기술자에게 요청한다. 그러면 설비 기술자가 환풍기를 고칠 때까지는 객실을 사용할 수 없다. 프런트에서는 전 객실과 연결되는 인터폰이 설치되어 있다. 인터폰도 고장이 나면 전문 기사에게 수리를 요청해야 한다. 문제는 전문 기사가 방문해서 수리할 때까지 인터폰이 고장난 객실의 고객은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인터폰의 간단한 고장은 설정을 변경하면 고쳐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도 마찬가지로 전문 기사가 방문해서 수리할 때 프런트 직원이 간단한 고장을 수리하는 요령이나 설정하는 방법을 배워두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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