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업체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업체

숙박업소 생존전략 방법.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업체 “에멜시” 숙박업소 사장님의 고민은 언제나 “어떻게 해야 손님을 늘릴 수 있을까?”이다. 하지만 손님을 늘리기 위한 투자는 늘어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리모델링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손님을 늘리려는 방법도 투자도 갈 길을 잃거나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인 투자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객이 숙박업소를 선택하는 가장 첫번째 조건은 “청결”이다. 스마트폰으로 숙박업소를 비교하고 고르는 시대가 되면서 숙박업소 단점도 쉽게 노출, 공유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불만사항이 바로 “청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숙박업소가 고객의 선택을 받는 것인데 이상한 점은 아무리 청소에 신경 쓰는 곳이라 해도 깨끗한 느낌을 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가진 숙박업소를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은 대부분 “냄새” 때문이었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사람도 냄새가 나면 가까이하기 힘든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객실도 불쾌한 냄새 때문에 나쁜 첫인상을 심어주고, 머무는 시간 내내 고객을 불편하게 만들어 작은 단점도 크게 기억에 남았다. 그 결과 아직 방문하지 않은 고객까지도 안좋은 후기로 잃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객실의 냄새는 청소할 때 사용되는 탈취제 한두 번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진다 해도 금방 다시 올라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고 불쾌한 느낌을 채우게 된다.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에멜시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란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농도로 세팅된 최고급 향수를 이용하여 공간을 향기로 채우는 향기 인테리어 또는 향기 마케팅이라 불리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멜시는 수도권,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진행한 노하우로 최근 개인 구매자의 구매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쇼핑몰 및 매장 런칭을 연달아 성공시킨 퍼퓸 트랜드세터로써 이미 많은 업체를 통해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검증받았다. 에멜시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는 방문 고객에게 기분 좋은 향기로 아늑함을 제공하는 한편,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퓨저로 제공되어 설치만으로 객실 인테리어 수준을 높이고 고객 만족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주목된다에멜시 향기 유지관리 서비스는 세계최고등급 향료를 최대 35%(세계 최고 수준)나 담았고 공업 에탄올이 아닌 발효주정(술 제조원료)을 사용한 안전한 향기로 고객의 거부감도 적다는 장점도살펴볼 만하다. 문의 에멜시 1599-9798

호텔업|2016-05-30 더보기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전 객실 가전제품을 삼성전자 패키지로, ‟모텔 관리가 쉬워졌어요!”울산 울주군 상북면에서 19개 객실을 보유한 ‘인투 모텔’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은 대표는 지난 4월 초에 모텔을 오픈했다. 김 대표는 모텔을 신규 오픈하면서 삼성전자 대형 TV와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을 비롯해 TV모니터, 제습기 등 모텔 전체 객실의 전자제품을 모두 삼성전자 제품으로 도입했다. 다음은 김지은씨와의 일문일답. ☆ 삼성전자의 대형 TV를 도입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4월 초 모텔을 오픈하면서 전 객실을 VIP 타입으로 만들었다. 객실분위기를 더욱 고급화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삼성전자 제품으로 패키지 구매하게 됐다. TV는 크면 클수록 고객들의 반응이 정말 좋다. 영화관에서 보는 것 같다고 많이들 말씀하신다. 스피커가 내장된 TV모니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삼성전자에서 전 제품을 다 구비한 것인데, 이렇게 하면 더 좋은점이 있는지?우선 삼성은 제품의 품질이 뛰어난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 삼성전자 B2B 파트너 담당자를 통해 우리 모텔 객실과 자금 상황에 딱 맞는 제품들을 추천 받을 수 있었고, 통합 납품으로 인해 설치 과정도 한 번에 처리가 되니 시간도 아낄 수 있었다. 또 AS도 한 곳에 연락하여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업주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하다. 세계적인 브랜드라 방문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분명히 영향이 있다. ☆ 신규 개업이나 리뉴얼을 고려하고 있는 숙박업 종사자들에게 추천 한 마디?장기적인 사업장 관리와 고객 만족을 위해 AS 걱정이 없고 고객들에게도 프리미엄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라고 권해주고 싶다. ※ 삼성전자, 숙박업 사업자 대상 특가 행사 진행 삼성전자는 1년에 단 한번,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객실 가전제품 특가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및 제품 구매에 대한 상담은 가까운 삼성전자 B2B 파트너사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 비즈니스 고객 구매상담 전화(1588-3536)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구매 문의 시 전문 상담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상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호텔업|2016-05-26 더보기
작은 친절로 세워진 아스토리아 호텔

작은 친절로 세워진 아스토리아 호텔

작은 친절로 세워진 아스토리아 호텔1931년 뉴욕 맨해튼 중심에 세워진 최고급 호텔 아스토리아의 오픈과 관련한 유명한 실화. 비바람이 몹시 몰아치던 어느 늦은 밤, 미국 필라델피아 호텔에 중년부부 손님이 찾아왔다. 그러나 그날은 주말이라 예약 손님만으로도 룸이 모두 차 빈방이 하나도 없었다.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은 손님이 많이 와서 빈방이 없군요." 친절히 호텔 객실 상황을 설명하는 젊은이에게 중년부부는 늦은 밤이라 어디 가더라도 마찬가지일거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비에 젖은 외투며, 손에 든 여행용 가방이 더욱 무거워 보이는 중년부부를 보자 이 젊은이 "누추하지만 제가 쓰는 방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라고 공손히 말한다. 손님은 그 젊은이의 따뜻한 배려 덕에 그날 밤 편안히 잠을 청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중년부부는 호텔을 떠나면서 작별인사를 하는 젊은이에게, "자네는 참으로 친절하오. 일급호텔의 경영주가 될수도 있겠어요" 하고 진심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저는 다만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다음에 또 오시면 그때는 꼭 좋은 룸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로부터 2년 후, 그 청년은 생각지도 않은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그 봉투 안에는 뉴욕 행 비행기표도 함께 들어있었다. "나는 2년 전, 어느 비바람이 몹시 불던 날 밤. 내 아내와 같이 젊은이 방에서 자고 갔던 사람이오. 당신의 친절을 잊지 못해서 여기 뉴욕에 아주 멋지고 큰 호텔을 새로 지어놓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부디 와서 이 호텔의 경영을 맡아주오. 뉴욕까지 오는 비행기표도 이 편지봉투에 함께 넣었소."이 이야기는 지금의 뉴욕 아스토리아 호텔이 세워지게 된 이유라고 합니다. 단지 큰 호텔의 경영주가 되는 행운을 얻어서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작은 친절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꼭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호텔업|2016-05-09 더보기
장준혁의 숙박업 칼럼 - 숙박업 평일 만실의 기적 2

장준혁의 숙박업 칼럼 - 숙박업 평일 만실의 기적 2

"고객 불만에 적극적으로 응대하자" “고객의 불만은 늘 발생한다. 불만을 해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객 불만이 발생하면 고객의 말에 경청하고 얼마나 불편했을지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담당자 입장에서 사전에 처리할 수 없는 일이라도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고객의 말에 호응해 주어야 불만을 제기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때로는 불만을 제기한 고객에게 보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 사안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고객이 강력하게 불만을 제기한다고 해서 직원이 다급하게 환불을 해주는 것은 올바른 응대가 아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돈을 돌려주고 내보내려는 생각을 한다는 이미지를 받을 수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더 큰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만약 고객이 환불을 요구한다면 정중하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환불을 해줘야 하겠지만 고객이 불만을 제기할 때마다 환불 정책을 내세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고의로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은 이렇게 대처하자”상황에 따라 자세를 낮춰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고의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있었다. 한 번은 고객이 프런트로 전화해서 객실에 비치된 수건에서 피가 묻어 있다며 항의했다. 확인해 본 결과 수건에 묻은 것은 피가 아니라 여성고객의 화장품 파우더였다. 색조화장품이라서 세탁할 때 지워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피와 확연히 색이 달랐지만 고객은 피가 묻었다고 주장했다. 수건의 상태를 확인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고객에게 상황을 설명해서 설득했다. 그런데 며칠 뒤 고객이 호텔 홈페이지의 객실 사용후기에 글을 남겼다. 호텔에서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시 상황을 다시 설명하고 허위 사실을 호텔게시판에 남기는 것은 고객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직접 삭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결국 고객은 자기가 올린 이용 후기를 삭제하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이용 후기를 찾아보고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 . 이렇게 호텔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오면, 호텔의 운영상 미숙한 점 때문에 불편을 초래했다면 고객에게 정식으로 사과해야 하고 악의적으로 불만 내용을 과장해서 글을 올리면 홈페이지 이용후기 담당자에게 연락해 허위 사실임을 알리거나 사실과 다름을 통보해 삭제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고객의 불만 · 불평에서 개선이 시작된다"고객 불만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고객이 객실을 사용한 후 불편했던 점이나 아쉬운 점을 지적했다면 어떤 점에서 불편했는지 생각해보고 호텔에서 개선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이다. 손님이 객실을 이용하고 체크아웃 하면서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아서 불편했다는 말을 했다면 고객 불만을 안건으로 직원들과 상의한 후에 전 객실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환경을 갖추는 것도 바람직하다. 시설이나 객실에 대규모 공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적은 금액으로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면 조속히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

호텔업|2016-05-04 더보기
2016 삼성전자 S'비지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2016 삼성전자 S'비지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숙박업주 분들을 위한 올 해 단 한 차례 구매찬스!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삼성전자가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객실가전 제품 할인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은 TV, PC, 냉장고, 에어컨 등 객실가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할인과 함께 사은품 혜택을 중복 제공함으로써 숙박업에 신규 진입하는 사업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품목은 객실 그레이드에 따라 163cm·152cm 대형 스마트TV, 천정형 1way 에어컨, 펜티엄 올인원PC, 82L 냉장고로 구성된 고급형 제품과 121cm·101cm 비즈니스TV, 벽걸이 에어컨, 셀러론 올인원PC, 42L 냉장고로 구성된 실속형 제품이 있다. 기존 객실 리뉴얼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TV 단독 구매 및 TV 패키지 상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총 구매 금액대별 최대 70만원 상당의 비품 구매포인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사업주들이 초기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객실TV, PC 렌탈 프로그램과 특별 우대금리의 할부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해 숙박업주들의 부담을 한결 덜어줄 전망이다. 삼성전자 S’비즈니스 숙박업 Big 페스티벌에 대한 문의 및 제품 구매에 대한 상담은 가까운 삼성전자 B2B 파트너사를 통해 받을수 있으며, 삼성전자 비즈니스 고객 구매상담 전화(1588-3536)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구매 문의 시 전문 상담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상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호텔업|2016-04-28 더보기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다녀온 제천여행 - 아바타여행의 시작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다녀온 제천여행 - 아바타여행의 시작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다녀온 제천여행 - 아바타 여행의 시작 1 혹시 아바타 여행이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마 들어 보신분도 있을테고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바타 여행이란 여행을 가되 내가 계획하고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조종하여 여행을 하게끔 해주는 그런 테마의 여행이다. 즉 아바타가 보기를 주면 그 보기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선택을 해주고 아바타는 그것을 실천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다. 본래 이 아바타 여행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번 크게 이슈가 되었었고, 설날에는 TV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방송을 하기도 했다. 각설하고 필자가 잘 들어보지도 못한생소한 단어를 독자님들께 설명하는 이유는 필자의 이번 여행의 테마를 아바타 여행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기에 들뜬 마음으로 평일 하루를 이용하였고, 지인들과 모여있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을 통해서 아바타 여행을 떠나보았다. 여행 당일 아침부터 아바타 게임은 시작되었다. AM 9:41여행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이동 수단을 선택해야 했고 그래서 준비한 첫 질문은 ‘무엇을 타러 갈까요?’로 하고 보기는 고속버스, KTX, 기차 이렇게 3가지로 정하였다. 그리곤 그룹 채팅방에 올리는 순간 너무 허무하게도 순식간에 고속버스로 정해져 버렸다. 내심 KTX를 타고 멀리 가기를 원했지만 어쨌든 규칙은 규칙이니 만큼 전철을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였다. 평일 아침 출근시간 치고 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철에는 출근하는 분들이 제법 보였다. AM 10:50이제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였고 어디로 갈지 정해야 했다. 질문을 ‘어디로 갈까요?’라고 하고 보기를 공주, 제천, 속초, 경주로 정하여 질문을 던졌는데 역시나 리액션이 빠른 그들에 의해 순식간에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던 제천으로 목적지가 정해져 버렸다. 시간이 생각보다 늦어져 서둘러 제천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를 봤더니 11시 출발이 가장 빠른 시간이었다. 바로 버스표를 끊고 승차장으로 가서 버스에 올랐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휴게소를 한 번도 들리지 않고 달린 고속버스가 2시간여만에 충북 제천에 도착!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아침부터 출발하느라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필자는 가장 먼저 제천에서 뭐가 유명하고 맛있는지 검색하였다. PM 1:06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검색한 결과 제천은 약초 음식, 떡갈비, 빨간 어묵 이렇게 3가지 정도가 유명했다. 이 3가지를 보기로 잡고 ‘무엇을 먹으러 갈까요?’라는 질문을 그룹 채팅방에 올렸다. 그리고 선택받은 음식은.. 떡갈비!!! 나를 도와주려고 선택해 준 건지 본인이 먹고 싶어서 선택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다. 폭풍 검색을 통해 찾은 음식점인 대보명가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다. 워낙 유명세가 있는 집이다 보니 택시 기사님들도 위치를 알고 계셔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도착 후 들어간 식당은 평일 낮이다 보니 한가해 보였다. 자리를 찾아 앉은 후 주문하려고 하는 순간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떡갈비 정식은 없고 떡갈비만 있었다. 혹시나 해서 서빙 보시는 직원분에게 여쭤봤지만 역시나 떡갈비 정식이 아니고 단품이었다.

호텔업|2016-04-27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유지 방법1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유지 방법1

1. 오해는 반드시 일어난다.오해는 일어난다. 당신은 상대방의 말을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당신 역시, 당신 말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져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지 않았던가. 상대방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당신이 오해하고 확대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파트너의 말에 상처를 받았거나 열이 받았다면 우선 숨을 깊게 들이쉬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떠올려라. 그럼 바로 되받아치지 않고 대신,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질문은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하고 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 2.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라.파트너를 신뢰해야 한다. 파트너를 믿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출발점에 서있지 않는 것이다.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믿음을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일단 먼저 믿고 대화해야 한다. 의심으로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나쁘게 보인다. 3.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도록 해야 한다.늘 같이 있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물론 계속 같이 있고 싶은 순간이 있겠지만 적정히 떨어져서 각자의 것을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유명한 심리학자도 한 사람의 행복에 일과 사랑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사랑만 집중 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할일이 있어야 그 사람의 행복이 더욱 균형이 잡히게 된다. 즉, 같이 사랑하는 시간과 각자가 떨어져 서로의 할일을 집중하는 시간이 둘다 필요하다. 4. 상대방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해주고, 촉진해야 한다.사람은 여러 변화와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성장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변화하는 과정, 성장을 믿어주고 좋아해주어야 한다. 생각해보자. 계속 똑같은 모습으로 멈춰져 있으면 자극도 없고 재미도 없다. 파트너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성장하는 여정을 적극 응원해주어야 한다. 또한 자신 역시 이에 자극을 받고 자신의 성장 여정을 밟아야 한다. 5. 한발짝 물러선다는 것은 당신이 약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파트너 의견의 수용은 결코 '진다'의 의미가 아니다. 이는 오히려 반대다. 당신이 한번 수용을 해주면 상대방이 다른 순간에 당신의 의견을 수용할 확률은 높아진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신의 굳건한 사랑의 표시이다. 관계가 자라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한발자국씩 물러나야할 순간이 온다. 이때 저 사람이 먼저 물러나지 않았는데 내가 왜? 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진정 위너는 먼저 포용하고, 수용한다. 왜냐면 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포용하고, 수용하게 하는데 핵심 전략이기 때문이다.

호텔업|2016-04-27 더보기
남다른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킨다

남다른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킨다

※ 아라호텔 소개‘Design Hotel ARA’는 2015년 9월 구월동 보금자리 상업지구에서 처음으로 신축 오픈한 호텔이다. 청결과 서비스를 기본으로 내실있게 호텔 운영을 하고 있다. ※ 어떠한 내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다.호텔 시공단계부터 쉽게 눈에 띄지 않아도 가치있는 것이라면 과감한 투자를 했다. 우리호텔을 선택한 고객은 누구보다 편안해야 한다. 전 객실 자화육각수를 사용하며, 바닥에는 수맥 차단제를 설치했다. 수면과 직결되는 침대에는 해면 매트리스와 최고급 이불을 제공한다. 매일 아침 시장에서 공수되는 계절과일 또한 회원들의 편안한 쉼을 위한 디테일이다. 눈에 당장 띄지 않아도 ‘품격’은 눈속임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 ※ 서비스, 청결관리는 어떻게 운영하나호텔의 좋은 서비스는 직원들의 복지수준과 정비례한다.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수년간 깨달으며 최상의 대우를 해줄 수 있도록 직원관리에 힘 쓰고 있다. 긍정적인 영향은 고스란히 고객에게 전달된다. ※ 단골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다년간 노하우로 쌓은 마일리지 단골회원 관리 시스템이 있다. 숙박업 특성과 마일리지 관리를 적절히 조합하여 진행하고 있다. 물론 시스템적인 단골회원 유치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어린 응대이다. ※ 앞으로의 계획ARA호텔은 상권의 부흥과 함께 한층 더 성장할 것이다. ARA호텔의 매출/운영 안정기에 접어들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텔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호텔업|2016-04-26 더보기
장준혁의 숙박업 칼럼 - 숙박업 평일 만실의 기적

장준혁의 숙박업 칼럼 - 숙박업 평일 만실의 기적

장준혁의 숙박업 칼럼 - 숙박업 평일 만실의 기적"고객응대 멘트를 통일하자" 통일된 멘트와 응대는 고객에게 시스템을 갖춘 호텔이란 이미지를 준다. 부정적인 단어나 저급한 말은 삼가고 의미가 잘 전달되는 말로 응대하자. 규모가 있고 위계가 잡혀있는 조직에서는 복장과 멘트를 모두 통일해서 고객을 응대한다. 이런 규칙을 도심형호텔에 접목한다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통일된 멘트와 말투로 고객을 응대한다면 고객은 규모와 시스템을 갖춘 호텔이라 생각하게 된다. 비즈니스호텔과 도심형호텔은 규모와 시스템에도 차이가 있다. 도심형호텔의 규모가 작다고 고객 응대시스템을 갖출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호텔의 고객응대와 시스템을 도심형호텔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도심형호텔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시스템 가운데 하나가 직원이 고객을 응대하는 멘트를 통일하는 일이다. 도심형호텔 가운데 일부는 여관의 문화가 그대로 남아서 과거의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관에서는 계산하는 곳을 카운터라고 하지만 호텔에서는 프런트라고 부른다. 고객이 머물다 가는 곳을 여관에서는 방이라고 하지만 호텔에서는 객실이라고 부른다. 입실과 퇴실이라는 말과 체크인, 체크아웃이라는 말은 혼용해서 사용하 지만 호텔에서는 체크인, 체크아웃을 사용한다.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었다면 과거에 사용하던 호칭도 바꿔야 한다. 직원들이 과거의 호칭을 사용하면서 고객들에게 도심형호텔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생각이다. 도심형호텔을 운영한다면 호칭부터 바꾸자여관 : 카운터, 방, 입실, 퇴실 / 도심형호텔 : 프런트, 객실, 체크인, 체크아웃 직원의 멘트는 고객층에 맞게 정리하면 된다. 부정적인 단어나 저급한 단어가 들어가는 말은 피하고 같은 뜻을 전달하더라도 간결하게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객실을 결정하지 못한 고객에게 “어디로 드릴까요?” 보다는 “어떤 객실로 준비해 드릴까요?”가 더 적절한 표현이고 “지금은 이 객실만 입실 가능합니다”라는 응대 보다는 “현재 준특실과 일반실 이용이 가능하십니다.”라는 표현이 부드럽고 친절한 느낌을 준다. 또 도심형호텔 예약을 원하는 고객에게 “예약 잡아드릴까요?”라는 표현보다 “예약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응대하는 것이 좋다. 만약고객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렇게는 안 됩니다.”라는 표현보다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라는 표현으로 프런트에 문의를 한 고객입장에서 불쾌하지 않도록 응대해야 한다. 도심형호텔의 현장을 유심히 모니터링 해보면 고객을 응대할 때 자주 사용하는 호칭과 말투 화법 등을 찾아낼 수 있다. 이 대화법을 호텔의 성격에 맞게 적절히 서비스 화법으로 변화시킨 후 호텔의 고객응대 매뉴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멘트를 통일하여 고객을 응대한다면 고객서비스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소규모 게스트하우스는 대부분의 일을 호스트가 직접 처리하기에 멘트를 통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중에는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곳도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모두 똑같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통일된 응대 멘트와 요청사항에 대응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고객이 체계적이고 통일된 고객응대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호텔업|2016-04-15 더보기
변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 제주도 쇠소깍

변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 제주도 쇠소깍

변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 '제주도 쇠소깍' 제주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것들이 생각이 날 텐데요. 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고향’이다. 필자는 나고 자란 곳이 제주도이기 때문에 관광이나 휴양의 목적으로 제주도를 찾는 분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제주도를 볼 수 밖에 없다. 관광객들이 제주도의 작은 풍경에도 감탄할 때 필자에게는 어릴 때부터 항상보고 자란 것들이라 감흥이 없을 때가 있다. 필자가 이런 말을 꺼내는 이유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이 바로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해 있는 ‘쇠소깍’이다. 제주도에선 시내보다 크지만 강보다는 작은 물줄기를 내창이라고 하는데 한라산에서부터 내려오는 내창이 하효항의 바다인 소금막과 만나는 이 지점을 쇠소깍이라고 한다. 어릴 땐 이 소금막에서 친구들과 낚시도 하고 작살로 물고기도 잡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20년 만에 방문한 쇠소깍과 소금막은 많이 변해 있었다.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었고 쇠소깍도 관광지로 개발되어 둘러보기 편하게 나무 길로 되어 있었다. 주변에는 많은 가게들과 즐길거리들이 생겨나고 하효항 또한 예전 그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예전의 그 모습을 상상하고 방문했던 곳이 내가 기억하던 그 모습과 달라져 생소했고 많이 변해버린 그곳을 천천히 돌아보며 마음속 한편에 아쉬움 마음을 담아두었을 뿐이다.

호텔업|2016-03-25 더보기
숙박업소 필수품 노하드

숙박업소 필수품 노하드

요즘 숙박업소는 무한 서비스 경쟁 시대에 들어가고 있다. 많은 숙박업소들이 업그레이드한 컴퓨터를 홍보하고 있으며 PC방이 아닌 숙박업소에도 컴퓨터의 사양이나 초고속 인터넷을 홍보하는 시대가 된것이다. 아무리 최신 사양의 비싼 컴퓨터를 설치해도 수 많은 다수의 고객들이 사용하다보면 바이러스나 악성 프로그램 등으로 유지보수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사용하면 할수록 부팅이 느려지고, 하드카피도 자주해야 하고, 복구 프로그램도 돌려야하고, 게임을 설치하면 패치를 매일 받아야 하는 등 객실마다 1~2대씩 있는 컴퓨터를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일은 큰 어려움이 아닐수 없다. 전국의 PC방들도 이러한 문제들로 고민끝에 찾은 해답이 바로 노하드 시스템의 도입이다. 2012년 초 국내 PC방 시장에 노하드 시스템이 처음으로 설치된 이후 노하드 시스템의 국내시장 도입후 불과 2년만에 PC방의 70%이상이 노하드 서버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시작하였다. 노하드 시스템 도입이 급속도로 빨라진 원인은 컴퓨터 고장의 90%를 차지했던 하드디스크가 없어지면서 고장률이 급격히 줄어들고 원본제작, 하드복사, 게임설치, 게임패치, 바이러스 침입 등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컴퓨터의 사용 수명이 현저하게 늘어나면서 업그레이드나 교체비용이 줄어들고 서버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업주들의 만족도가 투자비용 대비 높았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의 트렌드는 게임을 할수있는 숙박업소를 찾는 고객층이 생겼다는데 있다. 매출의 일정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고객을 끌어들인다면 물론 매출도 향상된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인하여 숙박업소에도 기가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서버에서 이미지를 가져와 부팅 및 구동하는 방식인 노하드 서버시스템을 설치한다. 노하드 사용하는 업주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의 관리가 편하다는 것과 PC방이 부럽지 않은 느려지지 않는 시스템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다는 큰 장점이다.

호텔업|2016-03-02 더보기
유럽의 모든 예술을 다루는 기업 다린아트&갤러리

유럽의 모든 예술을 다루는 기업 다린아트&갤러리

유럽을 가지다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만드는 기업 다린아트앤갤러리 그림 전문 회사 다린아트앤갤러리(대표 김구)는 유럽의 그림시장을 대표하고 있는 아트기업4사(PRO ART/독일 , REINDERS/네덜란드 , EUROGRAPHICS/독일 , MALERIFABRIKKEN/덴마크)와 아시아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고 다양하고 독특한 미술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입하고 있으며 유럽 고유의 독특함과 고품격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유럽의 많은 아트기업들은 연예인 기획사와 같이 인재를 양성하고 화가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화가가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성과 다양한 고퀄리티,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들을 그릴 수 있게 한다. 서양의 경우 그림 작품을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여겨 그림 시장이 대중화되어 있고, 국내에서도 그림 작품을 소수의 고가 사치품으로 여겨왔던 풍토 역시 점차 바뀌어 그림 시장의 판도가 넓어지는 추세다. 다린아트앤갤러리는 그러한 유럽의 시스템을 국내에도 도입하여 그림의 대중성을 지향하고 있고 100% Made in Europe의 수준 높은 그림을 호텔 프론트나 객실, 호텔BAR나 카페에도 어울리게 맞춤서비스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 할 수 있다. 앞으로 다린아트앤갤러리는 더 많은 유럽의 수준 높은 그림들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그림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문의내용 : 다린아트 앤 갤러리 051-742-2564

호텔업|2016-02-29 더보기
커피향 그윽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강릉

커피향 그윽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강릉

태백산맥을 마치 외투를 걸친 것 마냥 등을 지고 있고 동해를 바라보며 위치해 있는 강릉은 해양성 기후에 가까워 비교적 겨울철엔 따뜻하고 여름철엔 시원하여 연교차가 적은 편에 속한다. 강릉은 다수의 해수욕장과 관광지들이 있어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 휴양지이기도 하고 매년 해돋이 축제, 강릉단오제, 강릉커피축제 등 문화적으로도 빠질 수 없는 영동 최대의 도시이다. 특히 강릉 안목 해변 커피거리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명가들의 커피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찾아가 봐야 할 곳이기도 하다. 필자가 이렇게 강릉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도 어쩌면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일에 치여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한 리어 분들이 이곳을 찾아 커피 향이 그윽한 낭만적인 겨울바다를 느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01. 수도권 지역에서 가깝다. - 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릉에 다녀왔다. 서울에 있는 동서울 터미널에서 강릉 시외 버스터미널까지 고속버스 타고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니 부담 없이 갈수 있는 곳이다. 02. 많은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 관동팔경의 하나인 경포대, 바다에서 제일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정동진역 등 이 밖에도 정말 많은 유적지 또는 자연경관 등이 위치해 있어 애써 찾지 않고 그냥 바람 따라 구름 따라다녀도 될 정도이다. 03. 굳이 관광지를 가지 않아도 힐링이 가능하다. - 커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꼭 한번 안목 해변의 카페 거리를 방문해 보길 바란다. 커피 맛이 아닌 뷰를 원한다면 안목 해변에 있는 할리스를 찾아가 보시면 된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뷰가 눈앞에 펼쳐져 있을 것이다. 이 글을 보시는 리어 분들 중 이미 강릉을 다녀오신 분이 계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는 것은 관광 목적이 아닌 그윽한 커피의 향을 쫓아서 방문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이다. 일에 치여서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위해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낭만이 있는 겨울바다를 보며 해변을 걷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면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어 재충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호텔업|2016-02-26 더보기
삼성패널 탑재, 대화면의 감동! 55인치 FHD 이엔 TV

삼성패널 탑재, 대화면의 감동! 55인치 FHD 이엔 TV

이엔티비가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정품 패널을 적용한 55인치 FHD TV를 출시하고 대기업 제품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인 64만 9000원으로 구매 가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엔티비 EN-SL550F모델은 55인치 대형 TV로, 비슷한 사양의 대기업 TV가 100만원 중후반대인 것에 비해 KT 올레 혹은 LG유플러스와 결합 시 30만원대인 39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920X1080의 해상도, FULL HD급 화질의 LED TV로 삼성 정품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해 더욱 선명한 고퀄리티의 화질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하, 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깨끗하고 사실적인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어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또 MHL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완벽 호환을 자랑한다. 자연 친화적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장시간 시청도 부담이 없고, HDMI 등 각종 포트로 게임기, 카메라 등 각종 기기와의 연결도 자유로울 뿐 아니라, USB를 통해 동영상, 음악도 고객이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엔티비 가격경쟁력의 비밀은 TV 본연의 품질과 성능에 집중하고, 홍보 등 겉치레를 과감히 생략, 유통단계 축소, 회사이윤 최소화 전략에 있다. 전국 150여개의 A/S 센터를 구축해 구매 후에도 걱정 없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어 숙박업계에서 큰 호응을 받고있다.

호텔업|2016-01-2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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